남제주군 대정읍, 서귀포중문단지

이번여행의 목적지는 제주도 서남해방면 남제주군 대정읍 방면에있는 오설록-송악산-산방산-중문관광단지 로 이어지는 코스이다.
제주도는 차만있으면 어디든지 금방갈수있다.제주시-서귀포시 구간이 1시간... 아침일찍이 제주시 시청앞에서 일이이 모여 한솥 도시락을 구매한후에 우리의 자가용(모닝)한대에 4이서 출발했다.

아침부터 팔려가는돼지를 실은 차가 우리차 앞에 계속 있었는데..
돼지가 불쌍한건 둘째치고 냄새 작렬~!!

















제주도는 도로가좋고 차가 별로 없어서 먼거리라도 생생나아갈수있다. 제주도전체에 매연이별로 없다.
처음우리가 도착한 곳은 소인국테마공원이랑 오설록이다.오설록에 도착해서 녹차박물관건물에 들어가서
꼭대기층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온통사방이 녹차밭이다.우리가 간때가 11월 겨울이라서 여름때의 온통푸른 벌판을 볼순없었다.



















아래층엔 녹차박물관인데 녹차와 녹차아이스크림같은 녹차상품들을 팔고 세계의 찻잔들을 전시해놨다.



여기서 도시락을 까먹고 다시이제 송악산을 향해 출발했다.오설록 쪽에서도 멀리 버섯처럼생긴 산방산의 모습이 구름사이로 보였다.한참을가다 드디어 송악산에 도착 송악산을 처음본감상은... 그냥 시골에 밭이있는동네 언덕이었다 산이아니고..
워낙에 낮은 오름이라 올라가는덴 1분30초가량걸린거같다.하지만 둘레 길이는 꽤되었는데,올라가보면 제주도 특유의 거센바람과
분화구를 감상할수있다.산방산의 다른언덕과의차이점이바로 이 분화구가있다는건데 분화구 크기가 꽤 커서 굴러떨어지면 즉사할정도엿다.그리고 더 신기한건 저 준화구안에 염소때를 방목하고있다는 거다.
아 그리고 송악산은 일몰이 가장이쁜곳으로 알려져있다.제주의 남동쪽에있는 성산일출봉과 선대칭으로 남서쪽에있으며,일출봉에 비해선 그리유명친 않다..나도 일몰보긴 귀찮아서 제주시로갔지만..
분화구 경사가 가파를데로 불구,염소들은 잘만왔다갔다했다.
분화구는 사진기에 담아지지않을만큼컷고 산정상에서 보면 저 멀리 마랄도와 가파도가 자그맣게 보였다.
좀커보이는건 가덕도 왼쪽에 작은 점이 마라도.
바닷가쪽으로 나와보면 산에서보다 더 멋진 풍경들이 많다.일단 말들이몃말리있는데 한번타보는데 5000원정도이다.좀비싸다 그리고 말이폭주할 걱정은안해도 된다.워낙에순하고 주인이 고삐를잡고 이끌어주기때문.
해안가는 역시 화산섬이라그런지 깍아지는듯한 절벽이다.

바다에서 왼쪽을보면~저어기 산방산이 보이는데 가까운거리에 위치해있다.
모자같이 생겼다.그리고여긴 mbc드라마 대장금 찰영지이다.마지막 장금이가귀향간곳이라기도하고..자세힌 모르겟다.
하여간 이영애 포스터가 걸려져있는걸보면 대장금의 인기를 실감할수있다.
이제 차를타고 앞에있는산방산으로 출발~!!
가는도중에 형제도라고 섬이있다 화산섬으로 2개로나뉘어져있는데,저섬전체가 개인 소유라 한다.갑부...
그리고 저게 자연적으로계속 부식되서 섬자체가 조금식 사라진다는데...땅주인이 통곡하겟군..

가면서보면 산방산은 생각보다 초거대하다는걸 알수가있다.가까이가면갈수록 그거대한 위엄이 짖누르는것 같다.
산앞에 절이하나있다.산방사인가?한데 쳐다보고있으면 꼭마치 우리가 중국 무협소설속에있는거같은 느낌이다.
산방산앞엔 용머리재가있는데 언덕이 머 풍수지리 용머리같다 어쩌고하고 일단 그앞에는 구한말 하멜이 제주도에 표류하다 상륙한지점이다,
모형배가 제작되어있고 그앞엔 (화면오른쪽) 돈내고 말한번타는 데가있다(5000원).
자 여기서 멈추지 않고 또다시 고고씽해서 이참에 중문관광단지 까지 출발했다.중문은 이번이2번째였는데,
이전엔 중문해수욕장을가봤고, 이번엔 천제연폭포관람을위해서였다.
천제연폭포와 천지연 폭포 2가지가있는데,천지연은 거의사기다 아주~~작은 폭포하나 달랑있고,천제연을가면거대한 3단폭포가있다.일단가면 입구에 매표소가 있는데, 그걸입장료를다 받는다.웃긴건 제주도민은 공짜입장인데,일행중한명이 제주도민이라 신분증내고 친구라고 우겨서 어거지로 공짜입장을 했다~!!ㅋㅋ
가보면 친절하게도 또 안내원분이 폭포에대해서 설명을다해주신다.
처음우릴 맞이한건 첫번째폭포다 암반수들이모여 연못을이루고 폭포를만든다는데 그래서 울이 맑은 옥및을 낸다.

게다가 이것이 가치있는건 폭포가 총3단이란거다.
또한 물이 워낙에나 깨끗해서 서귀포시민들의 식수로도이용한다.
또 1단부분에는 폭포가 형성되지않아있는데,비가 200mm이상이와야지만이 물이흐를수있단다.그 이윤 제주도는 지질이 화산암반으로되있어 물이 지하로 다 빠져버려서 모든 하천이 건천으로되있기때문에 평소엔 물이흐르지않다가 비가올때에나 물이 하천을이루고 흐른다.
이제 2번째 폭포다 폭포서 폭포까진 꽤 걸어가야하는데 가는길목에 돌비석에 옛날 천제연에 관련된 제주 대정군수에대해 적혀있다.
제주도엔 아까말했다시피 물이건천이라 벼농사가 불가능 하다.그래서 예로부터 밭농사를지어서 주식이 보리이다.
그리고 쌀이많이들어가는 떡을 만들수 없어 제사상엔 보리 빵이 올라간다.;;
그리하여 이를 불쌍히 여긴 조선시대 대정군수 모모님이
천제연의 물을 끌어다가 수로를 만들어 벼농사를 하게되었다. 머 조금이지만 그로인해 제주민들이 쌀을 맛볼수있게되었다.
라고 적혀있었다. 

var anchor_links = document.getElementById("brd_content_3").getElementsByTagName("A"); for(i=0; i< anchor_links.length; i++){ if(i == 0 && anchor_links[i].id == "target1") { } else { anchor_links[i].target = "_blank"; } } 이3단폭포를 다구경하고 나서 원래는 주상절리를 구경하려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근처에있는 롯데호텔로 들어갔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답게 무슨 페르시아 궁궐같다.그리고 앞의 정원을 보면,꼭 네덜란드에 온것같은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바로 옆에 신라호텔도 보인다.롯데호텔은 워낙에커서 볼거리도 정말 많았는데, 호텔실내도 대단하다.
오늘의 일정을 끝내고 제주시로 돌아오면서 보니 한라산 정상부분엔 눈이내려있있다.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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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림뽕 | 2008/02/18 12:18 | 여행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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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불량먹보 at 2008/02/19 00:18
중문단지 5성호텔들이 대단하죠. 이호 해수욕장 부근에 자갈 해안도 있습니다. 파도칠 때마다 자글자글~ 하는 소리가 참 아름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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