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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07년 8월~!!
2006년 1월부터 대한민국 남아의 한사람으로써 국가에 부름을 받아 의무경찰로 복무하던중 제2차 정기 휴가(8.1~8.10)를 명받게 되었다. 1년6개월간의 군생활은 나의 정신과 육체를 피폐하게 만들었고 그전의 복무중 외박,특박,휴가때엔 항상 술로써 날을 새고 부대로 복귀하는일이 다반사였다. 휴가나가기 7주일전 문득 이번엔 먼가 오랫동안 추억에 남을 일을 하고오고싶었다.그래서 생각난게 일단 여행이였다. 그러나 철저한 보안으로 폐쇄된 부대내에선 내가 여행을 위해 준비할게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해서 농담반으로 "야,이번에 여행한번 가는게어때?" 라고 말한게 시작이되었다. 그리하여 내 민간인 친구둘은 이틀동안 여행계획을 짜고 숙소 교통편등을 대략 완성하게되었다. 나와 그때 맞춰서 휴가를나온 내친구 말년 땅개는 아무생각없이 부산으로 내려갔고, 여행은 복귀때문에 5,6일 1박2일로만 정해졌을뿐 4일 저녁까지 어디를가느냐 때문에 엄청난 토론을 하였다 원래계획대로 거제도를가자는의견, 가까운 해운대나 송정을가자는 의견, 매일보는 바닷가는치우고 계곡으로가자는 의견 한참의 설전 끝에 그냥 다시 방 예약하기 귀찮아서 거제도로 결정됫다. 각자의 집에서 버너와 코펠 칼등 물품을 가져왔고 회비 6만원식내서 홈에버에가서 고기사고 장도봤다. 우리4명은 그날 친구네 집에서 자게되었는데,우리의 여행계획을 들은 친구 어머니께서 거제도로가는 배예약을해주시고 다마스(차)를 빌려주시고 운전수로 그친구 동생을 붙여주셧다(우린 전부 장롱면허).왜냐면 어떻게 how?거제도까지 갈거며 거기서 민박집까지 무슨수로가는진 생각을 안해놨기때문이다 ....ㅋ 여하튼 이로써 확실한 여행계획이 성립되고 다음날 아침 첫배를타기위해 6시에 일어나야했는데 민간인들에게 6시기상은 무리였는지 아침에도 겨우깨워놓고나니 차에서 께속 잠만 자댓다. 달랑 지도한번보고 진해 용연으로 배타러 떠났다~~그러나...가는도중 길을 잃어버려 용연을 지나 진해시까지 들어가버리는 일들이발생하고 고속도로에서 폭주다마스 후진을 감행!! 배시간에 겨우 맡춰서 용원항에 도착했다~!! 차를 배에 싣고 풍양 훼미리호 출발~ ![]() 비행기랑 기차는 많이타봤지만 배는 이번이 2번째였다. 용원에서 거제까지 45분가량이 걸렸지만 난간에서 사진찍고 논다고 시간가는지 몰랐다 그리고 배시설도 괜찮았다. ![]() 가는도중에도 해수욕장이 여러개있었고 나는 그날 아침까지 거제도는 부산앞바다에 붙어있는 영도 정도로생각 하고 떠났지만 지도를 보고 처음 알았다. 남해한가운데에있는 큰섬이였던것이다!! 도중에 옥포시를 지났는데 조선소에의해 생긴 도시가 그렇게 클줄은 몰랐고 다시한번 거제를 실감케했다. ![]() 먹구름이 군데군데 모여있던것이였다.옥포시에서도 비가잠이왔었는데 우린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이까지와서 비가오면 어떻게하나....모두들 불안감이 커지기시작했다. 곧 학동에 도착했다 우리들의 걱정을 날리듯 학동엔 피부를 다태워버릴듯한 태양과 구름한점 없었다 그리고 우릴기다리는건 슈퍼의 엄청난 바가지 가격~!! 아이스크림은 할인하는곳이 없었고 작은얼음생수한개가 2000원이였다~!! 민박집 청소시간이라서 체크인은 못하고 우린 해수욕장 주위를 방황했는데 여비도 별로 없었지만 너무 더웠던우린 슈퍼에 1500원짜리 팥빙수 2개에 우유를 타서 5명이서!!나눠먹었다.첨에 참 이게먼 궁상맞은 짓인가했는데,나중에생각해보니 이런게 추억 인거같다 ㅋ 점심을 해결해야했던 우린 해수욕장 근처 잔디밭?같은 곳에가서 우리가 사온 오징어 짬뽕라면을 끓여먹었다 않을 돗자리도 남들이 버린걸 태영이가 주워왔고,일단 거긴 취사금지구역이였다..그걸로 대충 점심을 때우고 10분거리의 신선대로 떠났다 . 신.선.대 신선들이 바둑두는곳이라는 전설이 내려오는데 제주도에 주상절리같은게 많이 보인다. ![]() ![]() 사람들이 많고 경치도 좋았지만 한기자 아쉬운건 스레기도 많았단거였다 그리고 낚시금지 표지판바로앞에서도 강태공들은 낚시를즐기고있었다. ![]() ![]() 우리의 운전사 일영이는 운전후유증으로 자고 4이서 가까워보이지만 결코 만만치않은 길을 슬리퍼하나신고 나아갔고 큰 슬리퍼를 신은 난 물집이 났다..바람의 언덕은 영화에도 나오고 유명하다는데 과연 경치가 장난아니였다. ![]() ![]() ![]() 바나나보트탈려고했지만 터무니없는가격 1인당 2만원인가??카이트보트는 5만원!! 포기하고 고무보트하나빌리고 구명조끼입고 그흔한 파라솔도 빌리지 않은채 무작정 헤엄치고다녔다~!!역시 여름엔 바다였다.시원한바다에서 정신없이 힘빠질때까지 놀았고 지쳐 자갈위에 누워있을때 준비해온 아이스박스안의 수박의맛은 말로 표현할수없었다! 신나게 놀다가 5시가되자 숙소에 와서 샤워를 막 끝낸순간! 해안가는 엄청난 번개와 폭우로 모든 사람들이 숙소로 도망치듯이 빠져나갔다.우린 그것을 창문으로 감상하면서 비오든말든 밥을준비했다. 자취생활 1년차인 나밖에 밥할줄아는이는없었다... 나도 군대가서 많이 부지런해졌는지 혼자부지런히 쌀을 씯고 코펠에 밥을했다.나머지4명은 방에서 뒹굴고 깔아졌는데... 갑자기 민수가와서 도와주는 것이였다..감동~!!근데 민수가왔을땐 이미 다끝나가는판이였고 ㅋㅋ 밥을 올린후에 방에서 뒹굴다가 그만..코펠은 밥이일찍익는다는걸모르고 있다가 밥이탔다...그래도 아랫부분만타서 나머진 먹을수있었다 ㅎㅎ 그렇게 오던 비도 우리가 옥상서 고기를구워먹으려하자 갑자기그치고 날씨는 언제그랬냐는듯이 쨍쩅해졌다. 그렇게해서 병두가가져온 바베큐전용 버너로 우리의 고기 파티는 시작되었다~!! ![]() 밥에서 라면 건더기가 몃개가 나왔다...헉;; 애들보기전에 재빨리 없애버렸지만..휴~ 그리고 빈이랑 난 민박집 옆방에 이쁜여대생들이와서 좀 같이노는 환상을 가졌었지만 현실은..아저씨들 야유회가왔엇다...;; 하여간 그날 저녁 얼큰하게 술마시고 다들 뻗어져 잤다. 우리의 강행군은 다음날에도 이어졌다 다음날이 부대복귀인 이 말년병장떄메 이날도 아침일찍일어나 아침배타러출발해야했다!! 아침에 우리다마스가 방전되는 사고가있었지만 무사히 수리하고 시간에 쫒기며 출발~!또다시 길을 잘못든 다마스는 길을헤매다 최대시속 80km로 돌진하여 제시간에 배에 탑습할수있었다. 아침도 안먹은 우린배에서 우동에 김밥대충먹고 뻗어서잤고 군바리들은 무사히 부대로 민간인들은 사회로 복귀할수있었다. 이번여행은 여러모로 정말 추억이되는 멋진 일이되었다.여러가지 일이있었지만 이여행을 계기로 매년 이멤버로 여름 여행을 떠날것을 다짐하고 헤어졌다. 난 그저 회비에 코펠하나챙겼을뿐인데 나머지 애들이 정말많이 준비하고 챙겨와서 난 거저 먹은거같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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