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종묘

원래의 주말계획은 조선왕조 제2의 궁궐이며 왕실의 비원(옥류천)으로 창덕궁을 가려했으나.아쉽게도 창덕궁의 비원이 4월부터 개방이라 계획을 급수정, 근처의 종묘로 가게 되었다.
종묘는 조선왕조의 왕과 왕비, 그리고 죽은 후 왕으로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는 사당이다. 종묘는 본래의 건물인 정전과 별도의 사당인 영녕전을 비롯하여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정전에는 19분의 왕과 30분의 왕후를 모시고 있다.  현재 16칸에 15분의 왕과 17분의 왕후 및 조선 마지막 황태자인 고종의 아들 이은(李垠)과 부인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정전 앞 뜰에는 조선시대 83명의 공신이 모셔진 공신당이 있고, 종묘는 동시대 단일목조건축물 중 연건평규모가 세계에서 가장 크나, 장식적이지 않고 유교의 검소함이 깃든 건축물이다.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좀묘에 가기위해선 일단지하철로 종로3가역에서 하차 도보로 조금만 가면된다. 종묘앞엔 종묘공원이 있는데 시간을 때우러온 할아버지들이 가득차있다. 겨울 날씨가 너무 추워서 부속건물은 제치고 메인인 정전과 영녕전만 관람했다.
입구에서 표를 끊고(입장료 성인 1000원)잘조성된 길을 따라 정전으로 들어갔다.입구에들어서 정전을 본순간 어마어마한 기와채에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건물이 너무 길어서 카메라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이사진만 펌..>
종묘는 왕실의 재실이기 때문에 주위의 나무는 꽃이 피지 않는 나무들이 심겨져있고 거대하나 궁궐처럼 화려하지않다. 

계단위로 올라가 건물 기둥이나 회랑을 관찰하고 싶었지만 계단위는 출입금지였다.아쉽지만 문화재를 보호해야하기 때문이니 할수없다.종묘도 남대문처럼 태워먹을순 없으니깐.
종묘는 앞마당이나 전체 건물 크기가 엄청나다. 

정전을 다보고나서 더 위로가보면 정전만치는 아니지만 또 거대한 영년전이있다.정전에는 태조태종세종세조성종등의 왕들과왕비가있고,영녕전엔 정조 문종 단종 예종등의 왕의 위패가 있는데,여긴 좀유명하지 않은 왕들이있는거같다...
 종묘는 일단 건물이 그리 많지않아서 다행이였다.너무추워서 최대한 빨리 관람을 하고 나갔다.
by 림뽕 | 2008/02/25 21:47 | 여행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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